
- 2009/05/24 01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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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이여, 당신은 백 번이나 단련한 金 결입니다. 뽕나무 뿌리가 산호가 되도록 천국의 사랑을 받읍소서. 님이여, 사랑이여, 아침볕의 첫걸음이여! 님이여, 당신은 義가 무겁고 황금이 가벼운 것을 잘 아십니다. 거지의 거친 밭에 福의 씨를 뿌리옵소서. 님이여, 사랑이여, 옛 梧桐의 숨은 소리여! 님이여, 당신은 봄과 光明과 평화를 좋아하십니다. 약자의 가슴에 눈물을 뿌리는 자비의 보살이 되옵소서. 님이여, 사랑이여, 얼음바다의 봄바람이여! 찬송 - 한용운

태그 : 노무현대통령
- 2008/12/12 21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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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떨결에 이글루로 와버렸다.
잠시 고민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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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3월에 엠파스가 문을 닫는다고 한다.
하루에 한 번씩 열어보는 메일도, 잡다한 청구서의 수신처로 정해놓은 것도
엠파스 메일인데... 그러고 보니 6년 정도 사용한 듯 싶다.
블로그는 또 어떻게 할까?
자료도 별로 없는 거, 그냥 폐쇄해버릴까?
(네이트에 도매로 넘어가고 싶지 않은데~)
배경음악을 두 곡 더 추가하려고 했는데,
음원서비스는 어느새 자취를 감추었다.
1,000원으로 할 게 없어서 가장 저렴한 "별자리 점"을 보았다.
갑자기 화가 치밀어 오르는 이 느낌은 뭐지?

제대 후,
처음으로 인터넷을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줄곧 애용해 온 Empas!
인터넷도 첫 정이라는 게 있어서인지, 네이버 다음이 대세였을 때도
혼자 묵묵히 고집해 온 엠파스인데... 참 허무하게 가는구나.
대세도 모르고, 하여가를 부르는 이방원 앞에서 단심가를 읊은 꼴이라니...
스스로 도태되는 것도 아닌데, 그저 거대 자본의 시장 진출을 위한 수단이 되어,
이용가치가 없어진 지금 폐기처분 된다는 그 사실이 나를 더 허무하게 한다.
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일 따위는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.
앞으로 점점 더 많아지겠지만 말이다.

비틀즈 실망인데...

국딩시절 내 우상

- 2008/10/25 20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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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성대역에서 낙성대로 가는 길~
(관악산 위에 있는 저 철탑에 늘 가보고 싶었다)

낙성대 강감찬 장군 동상

서울대 노천극장 부근에서 본 관악산 정상

길을 잘못 들어왔다.
거의 폐허처럼 보이는 서울대 야외 수영장...
거제도에서 등산로를 잘못 택했다가 애먹은 적이 있었는데,
이 날도 길을 잘못 들은 덕분에(?) 암벽을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게 되었다.



인천 계양산이 이렇게 잘 보일 줄이야...

점점 가까워지는 정상~ ♬

전체 이미지 2272 x 1704 (Click ↑) ^^



전체 이미지 2272 x 1704 (Click ↑) ^^

내가 올라온 길...
바위에 매달려 오를 때마다
돌풍이 불고 까마귀가 울어대서 오금이 저렸다.


과천 방향~

강남 방향


송신탑

연주암 (해발 629m)

연주대~



산행 전, 늘 지도를 참고합시다!
2008년 10월의 어느 날~
- 2008/10/25 19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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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경정에서 보이는 인천 시가지 (멀리 계양산)

건설 중인 인천대교의 모습

(산 너머) 송도 국제도시

문학 월드컵 경기장과 인천터미널(신세계)

생각보다 전망이 좋았다. ^^
2008년 9월의 어느날~



